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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발신을 시작하기 전에, 발신번호 등록부터

시스템이 전화를 걸 때 상대 전화기에 뜨는 번호는 통신사에 미리 등록한 번호만 쓸 수 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자동 발신이든 전화 인증이든, 시스템이 전화를 거는 서비스를 시작할 때 가장 자주 일정이 밀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아니라 발신번호입니다.

발신번호가 무엇인가요

전화를 받는 사람의 전화기에 뜨는 번호입니다. 회사 대표번호일 수도 있고, 안내 전용 번호일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이 전화를 걸 때 이 번호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통신사에 미리 등록한 번호만 쓸 수 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이 정한 제도입니다.

왜 미리 등록해야 하나요

남의 번호로 거는 전화(발신번호 변작)를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통신사는 그 번호가 이 회사 것인지를 서류로 확인합니다.

무엇을 준비하나요

통신사마다 요구 서류가 다릅니다. 대체로 다음을 요구하며, 정확한 목록은 해당 통신사에 확인합니다.

  • 사업자등록증
  • 그 번호가 회사 명의임을 보여주는 서류
  • 발신번호로 쓸 번호 목록

회선을 새로 개통하는 경우에는 개통과 발신번호 등록을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신사에 따라 다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통신사와 서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서류가 갖춰져 있으면 며칠 단위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번호 명의가 다르거나 서류가 빠지면 그만큼 늘어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스템 개발과 별개로 발신번호 등록을 첫날부터 같이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걸면 어떻게 되나요

통신사가 발신을 차단하거나, 받는 사람 전화기에 번호가 제대로 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내 전화가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뜨면 받는 사람이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받는 사람은 뜨는 번호를 보고 받을지 정합니다. 발신번호가 제대로 뜨는 것이 자동 발신의 출발점입니다.

정리

시스템이 전화를 거는 서비스라면, 어떤 번호로 걸지 정하고 그 번호를 통신사에 등록하는 일을 가장 먼저 시작하세요. 절차는 저희가 안내합니다. 번호가 회사 명의인지부터 확인해 두시면 등록 준비가 수월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전화로 하고 있는 일을 적어 주시면, 어디까지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는지부터 답합니다.

견적은 업무 내용을 확인한 뒤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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